동대문구, 어르신들에게 밝은 세상을
동대문구, 어르신들에게 밝은 세상을
  • 김병헌 시니어기자
  • 승인 2020.05.15 12: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안 수술비 지원 사업’ 추진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협약 체결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협약을 맺고‘개안 수술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역 내 취약계층 주민들의 안과 관련 질환 치료를 지원함으로써 주민들이 더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수술비 지원범위는 백내장, 녹내장, 망막 질환 등 안과 진료와 관련된 △사전 검사비(1회) △수술비△재료비 등이다. 구는 이러한 진료비 총액 가운데 본인부담액 전액을 지원한다. 다만,△지원대상자 선정 전 발생한 진료비 △비 급여 항목(간병 비, 상급병실료, 보호자 식대 △통원진료비는 지원하지 않는다.

어르신들의 눈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어르신들의 눈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동대문구에 주소를 두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 ‧ 차 상위 계층‧ 한 부모 가정 등 주민이다. ‘개안 수술비’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안질환 의료지원 신청서, 수술할 병원의 안과 진단서 또는 진료소견서, 수급자 증명서 등을 구비한 뒤, 동대문구보건소 지역보건과나 거주지 주민센터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최종 지원대상자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한국실명예방재단의 심사를 거쳐 선정될 예정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의료비 부담에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주민들이 눈 건강을 회복하는 데에 이번 사업이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저소득 주민들의 건강을 증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