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변 농수로서 60대 여성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부산 강변 농수로서 60대 여성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 온라인팀
  • 승인 2020.03.28 12:20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료사진. © News1 신웅수 기자

부산의 한 강변 농수로에서 6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28일 부산 강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12시29분쯤 부산 강서구 가락동의 한 초등학교 뒤편 농수로에 A씨(60대·여성)가 엎드린 채 숨져있는 것을 이웃주민 B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벌견 당시 A씨는 머리와 오른 팔이 물에 잠겨 있었으며 왼손에는 머위(나물) 다발을 쥐고 있었다.

경찰조사 결과 A씨가 숨진 농수로는 주거지에서 약 500m 떨어진 곳으로 농수로 주변에는 머위가 자라고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검안의는 특이한 외상이 없고 익사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씨의 시신 부검을 의뢰하고 유가족과 신고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서정복 2020-03-28 16:23:22
빠른기사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