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 기차마을’의 코로나 영향
‘섬진강 기차마을’의 코로나 영향
  • 이경희 시니어기자
  • 승인 2020.03.25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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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곡성은 새로운 기차역이 생기면서, ‘구 역사’와 주변을 이용하여 기차를 활용한 테마관광지로 탈바꿈시켜서 많은 이용객들이 붐비던 곳이다.

그러나 요즘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개점휴업 상태다,

그래도 ‘미니기차’나 ‘레일바이크’는 영업을 하고 있어서 이용이 가능한데도 이용객은 어쩌다 한 두 팀이고, 다른 놀이기구들도 마찬가지로 영업은 하고 있지만, 어쩌다 몇 사람이 이용할 뿐, 어느 곳이나 관광객이 잘 보이지 않는다.

그러다보니 바쁘게 움직여야할 종사자들만 자리를 지키고 있는 모습도 보면서 ‘코로나19’의 심각성을 다시 한 번 느끼고, 범국민적으로 시행하는 모임 줄이기와, 거리두기에 많은 국민들은 동참하고 있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다.

하지만 종사자들은 한가하고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면서도 “요즘은 여러 가지로 힘들다”면서 “하루빨리 ‘코로나19’가 물러가고 정상으로 돌아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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