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주민과 함께하는 어르신 행복 공간 ‘쌈지놀이터’
강동구, 주민과 함께하는 어르신 행복 공간 ‘쌈지놀이터’
  • 이선욱 시니어기자
  • 승인 2020.03.21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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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교실, 원예교실, 건강체조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어르신과 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놀이의 장

 

복주머니 만들기(강동구청 제공)
복주머니 만들기(강동구청 제공)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어르신과 마을 주민이 함께하는 세대통합형 놀이터”라는 테마를 가지고 ‘어르신 쌈지 놀이터’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2016년 천호3동의 1호 쌈지놀이터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13개소를 조성하였으며, 복지관 7개소와 연계하여 각 쌈지놀이터별로 공예교실, 전통놀이체험, 심리상담 등 어르신의 눈높이에 맞는 여가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쌈지놀이터 프로그램(강동구청 제공)
쌈지놀이터 프로그램(강동구청 제공)

지난해는 각 쌈지놀이터에서 원예교실, 건강체조 등 어르신 프로그램이 130회 진행되었으며, 총 3,100명의 어르신이 참여하였다. 올해는 복지관뿐만 아니라 한국치매예방협회와 함께 뇌기능 활성화 및 근력 저하 예방 운동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어르신 건강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쌈지놀이터 프로그램 운영은 동절기를 제외한 4월부터 11월까지 월 2회 어르신 이용이 많은 시간대로 진행되며,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운영 일정은 변동될 수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쌈지놀이터가 어르신들에게 편안한 쉼터의 기능을 넘어서 시니어 여가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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