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두바이 패션쇼 참가… 시니어모델로 신 한류 창출
2020 두바이 패션쇼 참가… 시니어모델로 신 한류 창출
  • 이선욱 시니어기자
  • 승인 2020.03.18 16:56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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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초로 국제 패션쇼무대에 섰다.
2020 두바이 패션쇼에 참가한 한국시니어스타협회 시니어모델
2020 두바이 패션쇼에 참가한 한국시니어스타협회 시니어모델(사진제공 :한국시니어스타협회)

한국시니어스타협회(회장 김선)가 시니어모델로서는, 현지시각 지난 14일 오후 7시부터 열린 2020 국제 두바이 오프패션쇼 특설 무대에 아시아 최초로 국제 패션쇼무대에 섰다. 사진제공 :

로얄블루코스트럭셔리요트 패션 런웨이에서 젊은 러시아 슈퍼모델들과 한국 키즈모델들이 함께 멋진 워킹과 포즈를 선보이며 많은 외국인들과 아랍부호 셀럽들로부터 환호를 받으며 놀라움을 선사했다고 밝혔다.

2020 두바이 패션쇼에 참가한 한국시니어스타협회 시니어모델
2020 두바이 패션쇼에 참가한 한국시니어스타협회 시니어모델(사진제공 :한국시니어스타협회)

대회를 위해 한스타는 꼼꼼하고 신중한 모집과정을 거쳐 김선, 김지인, 오수빈, 장성자, 전영애, 천화성, 최다형 시니어모델을 선발했다. 선발된 시니어모델들은 시니어의 절제된 아름다움을 세계에 보인다는 신념으로 최선을 다해 대회를 준비했다.

대회에 출전한 시니어모델 의상은 국제적으로도 유명한 한국의 프랭커스 박기량 대표 겸 디자이너의 작품으로 시니어들도 젊은 세대 못지않은 과감한 색과 선을 표현해내며 그만의 디자인 독창성을 만들어냈다.

2020 두바이 패션쇼에 참가한 한국시니어스타협회 시니어모델
2020 두바이 패션쇼에 참가한 한국시니어스타협회 시니어모델(사진제공 :한국시니어스타협회)

국제무대 여정에 함께한 장기봉 시니어 예술 감독은 “이번 무대를 통해 시니어모델들의 국제감각을 높이고 외면과 내면이 아름다운 한국 여성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보여주고 싶었다”는 참가 의미를 말했다.

패션무대에 특별출연한 김선 모델은 대한민국 최초 교사 출신 모델(한국 시니어스타협회 회장)로 “이번 무대를 통해 인생2막에서는 어느 누구도 새로운 꿈의 무대에 도전할 수 있다는 결과물을 자신을 통해 보여주고 싶었다”고 밝히며 시니어 모델들은 패션쇼 2부 만찬에서 한복을 입어 많은 외국인들로부터 박수를 받으며 인기를 독차지하고 민간 외교관으로서 국위 선양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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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복 2020-05-01 18:00:30
기사 잘 보았습니다.
빠른기사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