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저소득층 노인에 무릎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순창군, 저소득층 노인에 무릎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 온라인팀
  • 승인 2020.02.24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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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순창군은 24일 지역 내 저소득층 노인을 대상으로 무릎인공관절 수술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노인의료나눔재단과의 연계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 대상자는 만 60세 이상 노인으로 인공관절절치환술(슬관절) 인정 기준에 준하고 ‘국민기조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등이다.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대상자도 포함된다.

대상자에게는 검사비, 진료비, 수술비(법정본인부담금) 등이 지원되며 무릎 한쪽 기준으로 최대 120만원까지 지원된다.

다만 지원대상자 선정 통보 전에 발생된 수술비는 지원되지 않는다.

정영곤 순창군 보건의료원장은 “수술지원을 받고자 하는 본인이나 가족 등이 신청할 수 있다”면서 “이번 사업으로 노인들의 고통 최소화와 의료비 부담 경감 등 노년기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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