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노인복지관 등 공공시설 휴관
진주시, 노인복지관 등 공공시설 휴관
  • 온라인팀
  • 승인 2020.02.24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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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발생에 따라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해 노인복지관과 보육시설, 시립도서관 등을 임시 폐쇄 했다.

24일 진주시에 따르면 관내 어린이집 268개소, 다함께돌봄센터 3개소, 지역아동센터 22개소 드 보육시설은 22~29일 1차 휴원에 들어갔다.

긴급 보육 체제는 유지하고 아동 보육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등원 아동에게 급식을 제공한다. 지역아동센터는 이용 아동 가구를 방문해 도시락을 전달해 급식을 대체하기로 했다.

시 육아종합지원센터 및 장난감은행 5개소는 25일부터 잠정 휴관한다.

노인복지관, 경로당, 장애인시설, 사회복지관 등 사회복지시설 554개소도 임시 휴관했으며, 노인의료 복지시설을 방문하는 보호자 및 면회객은 전면 통제하는 등 선제적 예방대응을 실시한다. 임시 휴관으로 돌봄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는 대상자를 위해서는 지원방안을 시설별로 마련할 예정이다.

시립도서관 5곳을 23일부터 29일까지 7일 동안 임시휴관한다. 연암도서관, 서부도서관, 어린이전문도서관, 비봉어린이도서관, 도동어린이도서관 등 5개소는 23~29일 임시 휴관하며, 사립공공도서관인 마하어린이도서관과 작은도서관 등 66개소는 임시휴관을 권고했다.

월아산 우드랜드는 3월 8일까지 임시휴관을 연장했으며, 향후 추이에 따라 휴관기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

시보건소는 코로나19에 집중 대응하기 위해 보건사업과 일반진료 및 각종 건강진단검사(학생기숙사용·실습용 건강진단서, 건강 진단서, 운전면허신체·적성검사, 일반 검사)를 24일부터 잠정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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