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社告] 「3자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社告] 「3자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 장한형 기자
  • 승인 2020.02.07 12:59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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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발전 이끄는 사회변혁운동 제안

 

노인인구 800만 시대를 맞았습니다. 지금까지 예측하지 못한 고령화가 이제부터 시작됩니다. 베이비붐세대의 맏이 격인 1955년생이 올해 만65세로 노년층에 진입하면서 앞으로 매년 70만~80만명이 새롭게 노인인구에 편입됩니다. 국민 5명 중 1명이 노인인 초고령사회를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의 선택에 따라 고령화의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느냐, 아니면 인구 대재앙의 나락으로 떨어지느냐가 결정됩니다. 

이제 시니어가 나서야 합니다. 부양의 대상에서 스스로를 돌보고 지역사회 발전을 이끄는 주체가 돼야 합니다. 시니어들의 경륜과 지혜를 보아 인구 고령화의 대재앙을 기회로 반전시켜야 합니다. 우리의 소중한 아들딸, 손자손녀에게 노인 부양의 무거운 짐을 떠넘겨선 안 되기 때문입니다. 지금 시니어가 행동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습니다.

그래서, 시니어신문이 「3자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3자 캠페인」은 ▲자조(自助) ▲자립(自立) ▲자애(慈愛)를 말합니다. 시니어신문이 오랜 연구 끝에 도출한 결론입니다. 

자조(自助)는 스스로 자기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활동을 말합니다. 끊임없이 배우고 익히며, 여유있는 삶을 즐기면서 깨끗한 몸과 마음을 유지하자는 제안입니다.
자조(自助)를 위한 행동강령으로는 △청결미소(淸潔微笑-깔끔한 외모와 옷차림, 항상 웃는 얼굴) △일독일작(日讀日作-매일 읽고 쓰는 생활습관) △일인일기(一人一技-최소 하나의 취미·여가생활 갖기)를 정했습니다.

자립(自立)은 부양 대상에서 삶의 주체로 거듭나는 활동입니다. 몸과 마음의 운동으로 품위를 유지하고, 적극적인 사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자는 취지입니다.
자립(自立)의 행동강령은 △신체운동(身體運動-금연, 운동, 일/사회운동 참여) △정신운동(精神運動-마음 여유, 스트레스 극복, 품위 유지) △사회운동(社會運動-봉사, 종교, 기부 등 사회활동) 3가지입니다.

자애(慈愛)는 아랫사람을 존중하는 활동입니다. 가르치려 들지 말고 먼저 잘 들어주고, 인사하며, 고운말을 써 모범을 보이자는 것입니다. 또한, 경륜과 지혜를 슬기롭게 전수해야 합니다.
자애(慈愛)를 위한 행동강령은 △선청후언(先聽後言-가르치지 말고 잘 들어주는 대화) △언어순화(言語醇化-아랫사람에게 먼저 인사, 고운말 쓰기) △경륜전수(經綸傳授-지혜와 경험을 후세대에 전수) 3가지를 선정했습니다.

시니어신문은 「3자 캠페인」을 통해 시니어가 실질적인 지역사회의 리더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리더의 가장 중요한 덕목은 책임입니다.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 바로 시니어가 책임지자는 것이 「3자 캠페인」의 핵심입니다. 시니어가 헌신하면 변화가 시작됩니다. 「3자 캠페인」은 단순한 이벤트가 아니라 시니어의 변화를 통해 가정과 사회, 국가를 변혁하자는 사회운동 제안입니다.

경기 수원서 시범사업 돌입

인구 120만, 동서남북 교통과 산업의 요충지 수원. 노인인구 12만5000명(전체 인구 대비 10.43%)의 수원시는 2016년 6월 국내에서 3번째로 세계보건기구(WHO) 고령친화도시 가입 인증을 받았습니다. 

수원시는 고령친화도시 가입 인증 직후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세부실행계획’을 세웠고, 같은해 9월에는 ‘수원시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그러나, 수원시는 광역자치단체와 기초자치단체의 특성을 모두 내포하는 행정적 특성을 갖고 있기도 합니다. 이 때문에 수원시는 노인복지서비스 체계가 미비한 국내 지방자치단체의 특성을 고루 표출하고 있습니다. 

시니어신문은, 수원시가 가진 지역적 특성에 주목했습니다. 그리고 오랜 시간의 연구와 관찰 끝에 수원시에서 새로운 시도를 거행키로 했습니다. 시니어의 삶의 양식과 태도를 시대에 맞게 전환하고, 시장에 뿌리내릴 수 있는 자생적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입니다. 

그 첫 번째 실천으로 수원지역 시니어기자단 선발, 수원형 시니어 일자리창출사업을 시작합니다. 목표는 명확합니다. 지역사회 발전을 견인하는 시니어, 지역주민에게 존경받는 시니어, 자신의 삶에 만족하는 행복한 시니어입니다. 

궁극적으로 [시니어의 일과 행복]이란 (주)메인에이지의 가치를 실현하는 이 여정이 결실을 맺을 즈음, 우리의 시도는 다른 도시에서 이미 진행 중일 것입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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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화규 2020-02-16 16:57:00
시니어 신문의 새로운 3자 캠페인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서정복 2020-02-10 14:56:46
시니어신문 "3자캠페인" 화이팅 입니다.
시니어 신문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오병두 2020-02-08 20:25:24
항상 감사드립니다
시니어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