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사무처 종로노인종합복지관 방문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사무처 종로노인종합복지관 방문
  • 임영근 기자
  • 승인 2020.01.19 21: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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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PRO 고령화 관련, 국내 다양한 정책 시행기관과 한국의 경험적 자문을
위한 방문.
종로노인종합복지관, 종로구청, WPRO 관계자들이 기념 포즈를 취했다.
종로노인종합복지관, 종로구청, WPRO 관계자들이 기념 포즈를 취했다.

지난 1월 16일, 종로노인종합복지관(관장 정관스님)에 WPRO(Western Pacific Regional Office,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사무처)가 방문했다.

WPRO에서 추진 중인 ‘고령화 관련 WPRO 지역 행동계획’ 수립에 참고하고자, 국내 다양한 정책 시행기관과 담당자 면담을 통해 한국의 경험적 자문을 얻기 위해서이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신노인문화 중심 1번지라는 미션을 가지고 운영 중인 종로노인종합복지관은 노인의 재능과 지혜를 바탕으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컨텐츠와 문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세대통합을 이루는 선도적인 복지관이다.

WPRO 관계자 전통장문화전승단 ‘종로&장금이’ 어르신이 직접 담근 장으로 운영 중인 장체험관을 보고있다.
WPRO 관계자  ‘종로&장금이’ 어르신이 담근 장으로 운영 중인 장체험관을 보고있다.

종로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종로구 고령친화정책 관련 우수프로그램으로 2019년 한 해 동안 몽골 공중보건부, 방콕시 의료서비스국, 중국 강소성 태창시 의료보장국, 대만 건강도시연맹, 인도네시아 스마랑 시청 등에서 방문견학을 한 적이 있다.

WPRO 관계자는 “노인복지관의 대상을 노인으로 국한하지 않고, 전 세대를 아울러 세대통합을 위한 운영 방향이 인상깊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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