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 대사증후군 32.6% 개선 효과봤다
풀무원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 대사증후군 32.6% 개선 효과봤다
  • 온라인팀
  • 승인 2020.01.17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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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은 지난해 농촌 지역 시니어 식생활 개선 사업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을 충북 음성군 수태리 마을과 동음리 마을 시니어를 대상으로 실시한 결과, 건강지표 수치에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풀무원재단은 음성보건소와 함께 음성군 수태리 마을과 동음리 마을에 거주하는 시니어 64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각 5개월간 Δ마을밥상 제공 Δ식생활 및 건강생활 교육 Δ영양 상담 Δ건강기능식품 지원 등을 제공했다.

그 결과 대사증후군 진단을 받은 43명 중 14명(32.6%)이 교육 후 검진에서 정상 판정을 받았다.

또한 교육을 끝까지 이수한 64명은 허리둘레가 줄고, 중성지방 수치와 평균 공복혈당, 혈압이 낮아졌다.

윤민호 풀무원재단 사무국장은 "5개월이라는 교육 기간 어르신들의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지만, 대사증후군은 평소 건강한 생활습관을 계속해서 이어 나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풀무원은 바른먹거리 가치를 전파하는 로하스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시니어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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