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黎明)
여명(黎明)
  • 김민 시니어기자
  • 승인 2020.01.02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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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黎明)

밤은 편안한 보금자리에 눕게 한다

여명(黎明)은 새날 밝아 오는 조짐

어숨한 밤을 쓸어 모으는 청소부들

대빗자루 닳도록 모아 동이 튼다

지하철 첫차 몸 실은 일요 근로자

어서 달리어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서로 몸 의지하여 코를 골고 있다

degrees in verse
Night makes us lie down in a comfortable nest.
Dawn dawns.
Sweep up the cleaner's cleaning crew.
It dawns.
Sunday morning workers working on the first subway train.
Go ahead. Go ahead. My throat's a sore throat.
Snore against each 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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