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동 행복 나누리 협의체"가 들려주는 소중한 나눔 이야기
중랑구, "동 행복 나누리 협의체"가 들려주는 소중한 나눔 이야기
  • 문수영 시니어기자
  • 승인 2019.12.06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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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4시 중랑구청 대강당에서 동 행복 나누리 협의체 ‘소중한 나눔 이야기’ 열려
16개동 행복 나누리 협의체 활동 영상 상영, 표창 수여, 우수사례 발표 등으로 진행
민관 인적 안전망 강화를 통해 더불어 따뜻한 복지 중랑을 만드는데 힘쓸 것

행복나누리협의체 소나기 (1)
행복나누리협의체 소나기 (1)

중랑구는 5일 오후 4시 중랑구청 대강당에서 '동 행복 나누리 협의체' 위원, 복지 통장, 나눔이 웃‧가게, 이웃 살피미‧지킴이 등 3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더불어 따뜻한 복지 중랑, 소‧나‧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동 행복 나누리 협의체 위원들이 한 해 동안 함께 노력해 온 노고와 결실에 대해서 격려하고 공유하는 자리로,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다.

행사 1부에서는 16개동 행복 나누리 협의체의 활동 영상을 통해 각 동 활동들을 공유하고, 우수위원 16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되었다. 2부에서는 ‘주민과 함께하는 우리 동만의 나눔 이야기’라는 주제로 우수사례 발표가 이어졌으며, 행복한 중랑을 위한 소중한 나의 이야기를 종이에 담아 하늘 높이 힘껏! 날리는 ‘날아라 소‧나‧기 비행기’로 마무리됐다.

행사에 참여한 동 행복 나누리 협의체 회원은 “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일한다는 것은 정말 필요하고 보람도 있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음식‧이 미용‧집 수리 봉사, 명절맞이 물품 전달, 효 잔치와 같은 축제 개최뿐 아니라 동물 매개치료, 우울증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주민 관계망 사업 등도 진행된 걸 보니 내년 활동 구상에 큰 도움이 되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행복나누리협의체 소나기 (2)
행복나누리협의체 소나기 (2)

'동 행복 나누리 협의체'는 지역사회 내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 네트워크로 16개 동별 10명 이상 위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339명의 위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협의체는 올해 3분기까지 3,280건의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비롯, 식품, 생활물품 등 340,750천 원 상당의 복지자원을 지원했다. 또한 복지시설 등 지역자원과의 연계를 통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진행하는 등 민관 협력 시스템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동별 협의체 우수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복지 공동체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민·관 인적 안전망 강화를 통해 더불어 따뜻한 복지 중랑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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