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의 행복은 “주택연금”이다
노후의 행복은 “주택연금”이다
  • 김병헌 시니어기자
  • 승인 2019.12.05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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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연금'이란 자신의 집을 담보로 맡기고 자기 집에 살면서 매월 연금을 받는 제도다. 부부가 연금을 받아 행복한 노후를 보내고 그 집을 매각해서 연금을 상환하는 방식이다.

네이버 이미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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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에 가입하려면 부부 기준 9억 원 이하 주택 소유자로 한정한다. 다만 9억 원 초과 2주택자도 3년 이내 1주택을 팔면 가능하며, 다주택자도 합산가격이 9억 원 이하면 해당된다.

주택연금 가입자는 해당 주택에 거주해야 하며 부부 중 1명이 60세 이상이고 주택 일부를 월세 주는 경우도 가능하다.

가입 후에 주택의 소유권은 가입자에게 유지된다. 단, 대출 채권을 확보하기 위해서 1순위 근저당권을 설정한다. 본인 소유의 주택 사용과 처분은 가입자가 결정한다.

연금지급 방식에서 ▲종신형 - 평생 매월 연금 형태로 지급받는다. ▲확정 기간 혼합형 - 인출 한도 범위(대출한도 50%)에서 수시로 찾아 쓰고 나머지 금액을 매월 연금으로 지급받는다. 다만 연금액이 50%로 줄어든다.

▲대출 상환 형 - 주택담보대출 상환 용도로 인출 범위(대출한도의 70%)에서 일시금으로 지급받고 나머지 금액을 매월 연금으로 받는다. ▲전후 후박 형- 초기 10년간은 많이 받고 그 이후는 적게 받는 방식이다.

연금가입 시 직접 내는 비용이 있다. 법무사 수수료, 대출 약정인지세, 등록면허세, 감정평가 수수료(시세 정보 있는 아파트는 제외)

행복한 노후를 위한 주택연금은 국가가 보장하는 제도로 내 집에 살며 월급처럼 받고 남으면 자녀에게 상속 모자라면 국가가 부담한다. 자세한 문의는 한국주택금융공사 1688-8114 에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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