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가 즐거우면 치매는 없다”
“뇌가 즐거우면 치매는 없다”
  • 이인호 시니어기자
  • 승인 2019.11.29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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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의정부지사지원 -신곡노인종합복지관 ‘스마트시니어인지건강센터’ 수료식 거행

지난 9월 24일 경기도 의정부 시내 중심에 위치한 한국마사회 의정부지사 1층에 서 개강한 새로운 치매예방 교육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스마트시니어인지건강센터” 수료식이 진행되었다.

한국마사회 의정부지사(지사장 김성식)에서 신곡노인종합복지관 (분관) 흥선노인복지관(관장 배승룡)에 60여평의 공간과 총 2천만원의 운영비를 제공하여 2019년 1월부터 시작된 이 센터는 훈련기관으로 협동조합 브레인케어(대표 김충식)이 참여하면서 본격적으로 지역 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전액무료로 뇌파검사 등, 뇌과학을 기반으로 하는 치매예방 두뇌건강 훈련 프로그램을 진행하여왔다.

2019년도에도 한국마사회 의정부 지사(지사장 김성식)는 운영비 및 장소를 제공하여 상•하반기로 나누어 치매에 대한 염려와 두려움을 가진 120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하여 진행되었으며, 현재도 참여를 희망하는 120여명의 어르신들이 기다리고 있을 정도로 어르신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한다.

2018년 하반기 시범사업으로 시작한 이 사업은 정식으로 올해 초 스마트시니어인지건강센터를 개소하여 본격적으로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주 프로그램은 먼저 뇌파촬영을 통한 개인별 상태 분석 후 맞춤형으로 개인에 맞는 프로그램을 선정하여 인지학습과 인지훈련, 인지놀이, 인지상담을 진행하는 4차 산업혁명에 걸맞는 뇌과학을 기반으로 하는 두뇌건강 훈련 프로그램 이다.

2018년에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7~8개반으로 구성되어 총 120분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금년 2019년에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90명 정원으로 예정하였으나 정원을 초과하여 100명이 참여하였다고 한다.

한국마사회 의정부지사(지사장 김성식)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시작된 이 사업은 지역에 있는 많은 노인 관련 기관과 단체들이 적극 협력과 의정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의 상호교류를 통하여 어르신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치매를 예방하는 중심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사업으로 자리매김하였다.

2019년에는 한국노인종합복지관에서 선정하는 금년도 노인을 위한 우수 프로그램 선정에서 돌봄분야 최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되어 본 사업의 효과성과 필요성을 인정받기도 하였으며, 경남 창원의 노인종합복지관에서도 이 시스템을 이용한 인지건강센터가 문을 열고 12월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된다고 한다.

여기에 참여하여 이날 수료증을 받은 신곡2동에 거주하는 한명희(82. 여) 어르신은 여기에 참여하면서 예전보다 훨씬 기억력도 좋아지고, 앞으로 두뇌건강을 위하여 어떻게 해야할 지를 알게되어 자신감도 생겼다며 계속해서 다른 사람들도 참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이 프로그램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한국마사회 의정부지사(지사장 김성식)와 신곡노인종합복지관(관장 배승룡은) 앞으로 이 사업이 지속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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