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청춘 ‘제2회 해피누리 문화예술제’ 성료
젊은 청춘 ‘제2회 해피누리 문화예술제’ 성료
  • 김병헌 시니어기자
  • 승인 2019.11.27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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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해피누리 문화예술제가 지난 11월 23일(토) 어르신 28개 팀 600여 명이 출연한 가운데 경기도 남양주시 호평동 체육 문화센터에서 성대히 열렸다.

이번 문화예술제는 해피누리 복지관 평생 대학생이 지난 1년간 갈고 닦아온 끼와 열정을 선보이는 축제다.

1부 공연은 11개 팀 200여 명이 출연하여 지도교수의 지휘에 따라 평소 배워온 실력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이어서 오후에는 남양주 지역 봉사단체 '여는 마당 청춘 밴드' 팀의 축하 공연으로 장내의 분위기가 한층 더 달아올랐다. 계속해서 2부 공연은 17개 팀 400여 명이 춤과 노래, 무용, 등으로 즐거움을 선사했다.

감사패를 받은 지도교수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귀석 선한이웃 복지재단 이사장(왼쪽3번째)이 감사패를 받은 지도교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념식은 내빈소개에 이어 복지증진에 노력해주신 지도교수,사회복지사,봉사자 여러분에게 감사패 시상식이 진행됐다. 시상은 ▲복지증진 교수 상 (웃음 건강 - 고현철), (올드 팝송 - 김동욱), (행복 댄스 - 명원식) (생활영어 - 오명숙), (수채화 - 이운영) 이상 5명, ▲행복증진 교수 상 (관절 건강 체조 - 유관종), (차차차 라인댄스 - 강점하), (사교댄스 - 안새라), (원어민 일본어 - 나까야), (요가 - 윤영숙) 이상 5명,

▲송한준 경기도 도의회 의장 상 (사회복지사 - 김이연) (봉사자 - 김정갑) 2명, ▲신민철 남양주시의회 의장 상 (과장 - 심정웅), (봉사자 - 한기옥) 2명, ▲조응천 국회의원 상 (영양사 - 박태영), (봉사자 - 김영근) 2명. 모두에게 감사패와 부상으로 지역화폐 10만 원 권을 각각 수여했다.

하모니카반의 공연을 보여주고 있다.
하모니카반의 공연을 보여주고 있다.

이날 정귀석 선한 이웃 복지재단 이사장은 어르신 여러분은 지난해보다 모두 젊어지셨다”며 “시간이 지나고 세월도 흐르지만 '청춘을 돌려다오'라는 말이 아니라 청춘을 영원히 누리시기 바랍니다"고 했다.

이어서 이상호 해피누리복지관장은“지난 해 학예발표회는 430여 명이 출연했지만, 올해는 600여 명이 출연한다”면서 “서로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자녀들 또는 일반 회원들께 보여주는 공연”이라며 “끝까지 안전하고 행복한 문화예술제가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참가자들이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참가자들이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한편 이번 문화예술축제는 또 다른 볼거리와 먹을거리가 준비되어 있었다. 복지관 1층과 3층에는 서예와 갤리그라피, 미술 작품이 진열돼 있으며, 추억의 군것질 팥 빙수와 튀김, 자장면을 무료 식사 할 수 있었다. 또한 예술축제 참가자는 기념품 수저 세트를 선물로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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