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다른 끼로 승부를 겨루다
남다른 끼로 승부를 겨루다
  • 김병헌 시니어기자
  • 승인 2019.11.14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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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시 (사)한국예총남양주지회(회장 이용호)는 지난 11월 9일~10일 남양주시청 다산홀에서 '2019 남양주예술동아리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한국예총남양주지회 주최/주관으로 열린 이번 경연대회는 시니어 동아리 팀뿐만 아니라 청, 장년 팀. 중, 고등학생 팀 등 총35개 팀이 출연하여 그동안 갈고 닦아온 끼와 열정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사물놀이를 펼치고 있다.
사물놀이를 펼치고 있다.

이날 참가한 팀은 남양주시 각 지역에서 우수한 성적을 인정받아 본선에 진출한 팀으로 화려한 의상과 장끼로 경연을 펼쳐 관람객들은 환호와 박수로 보답했다.

첫날 9일 오전에는 음악 동아리 팀 경연에 이어 오후에는 밴드 동아리 팀이 실력을 겨뤘으며, 다음날 10일에는 국악동아리 팀과 무용 팀이 본선을 치렀다.

그루터기 팀이다.
그루터기 팀이다.

시상은 인기상, 동상, 은상, 금상, 대상 총 5개 부문으로 심사결과 영예의 대상은 음악 부문- 풍양오케스트라 팀, 밴드부문- 광광(狂光) 밴드 팀, 국악부문- 진접 그루터기 팀, 무용부문- 디스트릿(Dastreet) 팀이 그 영광을 차지했다.

상금은 지역화폐 상품권으로 대상 팀에 70만원, 금상 팀에 50만원, 은상에 30만원, 동상 20만원, 인기상 1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분야별로 각각 지급됐다.

관람자들이 출신지역 경연팀을 응원하고 있다.
관람자들이 출신지역 동아리 경연팀을 응원하고 있다.

이용호 남양주 예총지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장르와 테마가 있는 예술동아리 팀이 계속 이어지길 소망한다"며 "전문 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회를 펼쳐줌으로써 우리 예총과 함께 새로운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로 만들어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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