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하는 마음은 이름답다
봉사하는 마음은 이름답다
  • 김병헌 시니어기자
  • 승인 2019.11.12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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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에는 신체의 모든 기관에 반사하는 부위가 분포되어 있다. 따라서 발바닥을 주무르거나 문질러서 자극하면 내장기능이 활발히 움직인다.

지난 11월 9일(토) 경기도 남양주시 호평동 해피누리복지관(관장 이상호) 1층에는 어르신 4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후 건강과 관련 발마사지와 안마 교육을 실시했다.

이,미용 봉사 회원들이 발마사지 봉사를 하고 있다.
이,미용 봉사 회원들이 발마사지 봉사를 하고 있다.

이날 발마사지와 안마 교육은 '남양주 이미용&발사랑 봉사회' 회원 10여 명과 경찰연합대원 봉사자가 참여하여 어르신 한분씩 일대일 자원봉사로 진행됐다.

남양주 이미용&발사랑 봉사회 회장 박영숙 씨는 "발바닥 마사지는 혼자서도 할 수 있지만, 파트너와 함께하면 더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며 "마사지를 하는 사람은 반듯하게 누운 파트너의 발을 자신의 가슴과 배 사이에 올려놓고 발바닥과 마주 보면서 엄지손가락으로 주무르면 좋다"고 말했다.

경찰대원 봉사자들이 안마 봉사를 한다.
경찰연합대원 봉사자들이 안마 봉사를 한다.

그러면서 " 발바닥과 발등, 무릎, 종아리에 분포되어 있는 반 사구를 자극하여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며 노폐물과 독소를 배출 시켜 자연 치유력을 극대화하는 발 반 사구 건강요법"이라고 했다. 또한 "발전체를 삼등분하면 발가락 쪽이 머리, 중간은 소화기관, 뒤쪽은 하체 생식 기능 부위"라며 "특히 소화가 안 될 때는 발바닥 가운데를 문지르면 좋다. 또 엄지발가락을 주무르면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봉사를 마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봉사를 마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날 발바닥이 아파서 왔다는 박00 어르신(78세)은 "젊은 봉사회 회원, 어린학생들이 이런 봉사를 해주니 너무너무 고맙지요. 오늘 배운 데로 집에서 실천해보겠다"며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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