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준 선물, 낙엽
가을이 준 선물, 낙엽
  • 이명숙 시니어기자
  • 승인 2019.11.11 12: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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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이 있는 낙엽 길은 해마다 울산 체육공원에서 열린다.

낙엽 길은 단풍이 고운 호수를 중심으로 이어진 숲길에서 맑은 공기와 함께 시민들은 가을의 정취에 빠져들기에 충분했다. 가을의 주인공인 낙엽의 색깔은 자연이 주는 날씨에 따라 느낌도 색감도 다른 가을을 즐기는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었다.

온 동네 다니며 긁어모은 낙엽을 울산체육공원에 곧은길을 따라 수북하게 뿌려놓았다. 낙엽 길에는 주말을 맞아 울산 시민들이 다모였다. 가을을 만끽하며 산책을 하거나 가족나들이 장소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마지막 날이라 기대하고 갔던 낙엽 길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밟았는지 낙엽은 가루가 되어 있었다.

울산 대공원에는 5월이면 장미축제가 열리고 가을이면 낙엽 길이 있어 찾아오는 사람 모두에게 행복의 지수를 높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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