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도산의 밤 개최
제30회 도산의 밤 개최
  • 김양순 시니어기자
  • 승인 2019.11.07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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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자와 관계자들
수상자와 관계자들

2019년 도산인상(부문상) 시상식
도산 안창호 선생의 탄신 141주기를 기념해 2019년 11월 6일 밀레니엄힐튼서룰 그랜드볼룸(지하 1층)에서 동서울대학교 조민양 교수의 사회로 ‘도산인의 밤 도산인상 시상식’과 ‘도산에 대한 UCC 작품 선발 대회’가 있었다. 학생들의 작품을 심사하여 상장과 장학금을 수여하였으며 시상식 후 만찬이 있었다.

1919년 도산인상의 제정과 경과
도산아카데미는 1996년 한 독지가의 후원으로 민족의 선각자요 큰 스승인 도산 안창호 선생의 사상과 정신을 토대로 새로운 가치관과 윤리 의식을 정립하고자 도산인상을 제정했다.

그간 1회 1996년에 손봉호 서울대 교수. 2회 1997년은 가나안 농군학교 교장. 1998년에는 3회 숭실대 명예교수 故 안병욱 교수. 1999년에는 4회는 영등포교도소 종교위원인 故 정팔기. 2000년에 5회는 성전문화재단 이사장 故 류달영이었으며 2018년까지 수많은 분들이 수상했다.

2019년에는 도산교육상에 곽덕훈(만70세) 아이스크림미디(주) 부회장이 선정됐다. 주요 공적으로는 한국방송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면서 인터넷을 통해 강의를 시청하며 학습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현하여 우리나라 교육 정보화의 기틀을 다녔다.

그는 EBS 사장으로 재임하면서 아날로그 기반의 EBS를 디지털 기반 방송국으로 전환시켜 세계적인 교육미디어 전문그룹으로 발전시켰으며 2002년부터 16년간 도산아카데미 스마트사회지도포럼 회장으로, 2007년부터 4년간 부원장으로 봉사해 오며 도산 정신에 입각한 지도자들이 정보화 사회에 발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

도산경영상에 도문길(만76세) 성도건설주식회사 회장.
주요 공적으로는 철거 분야가 비유망 산업이던 건설 철거 산업을 시작해 첨단 기자재를 도입하고 공법 혁신을 위한 연구에 많은 투자를 하는 등 산업 전반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왔다.

2018년 기준 시공 능력 평가가 약 480억원으로 성도건설산업(주)을 국내 제일의 철거 전문 회사로 성장시켰다. 학창 시절부터 흥사단의 금요 강좌를 들어왔으며 1994부터 현재까지 운영이사로 매년 정기 후원을 하고, 사단법인으로 전환 후 2000년부터 지금까지 등기이사로 책임을 맡아 헌신하여 왔다.

산봉사상 SK네트웍스 회장 최신원(만 66세)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으로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가지고 수년간 상당 금액의 사재를 꾸준히 사회에 기부하여 왔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에 대기업 회장 중 최초 가입됐고, 미국 포브스지 아시아판에서 12개국 48명의 ‘기부 영웅’ 중 한 명으로 선정됐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발표한 기부자 명단 중 현직 기업인으로 최고액 기부했고, 2012년 세계 고액 기부자 모집인 세계공동모금회가 만든 세계리더십위원회 한국대표이며 현재까지 유일한 아시아 국가 위원이다.

행사가 끝난 후 세계적인 테너 가수 김기선 씨의 노래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가까이에서 훌륭한 가수의 노래를 듣는데 성량이 풍부한 노래를 감상할 수 있어 행복한 밤이었다.

만찬 중 입장권에 추첨권을 넣어서 추첨을 하는데 많은 참가자에게 기쁨을 안겨 주었다. 당첨이 안 되어도 보는 것만으로 행복하였으며 아들이 사회를 보는 데 참석하는 것도 처음이고 더불어 행복한 밤이었다.

곽상훈 수상자.
곽상훈 수상자.
조민양 동서울대 교수
조민양 동서울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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