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강북노인종합복지관, 전국 어르신 탁구대회 참가
시립강북노인종합복지관, 전국 어르신 탁구대회 참가
  • 한희주 시니어기자
  • 승인 2019.11.03 19: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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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30일 제16회 KT&G복지재단 전국어르신탁구대회가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전국 노인탁구대회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KT&G복지재단이 주최하고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주관하였다.

24개의 탁구대가 질서 정연하게 놓여있고, 탁구대를 중심으로 앞에는 운영본부석과 옆과 뒤에는 선수단석이 있었다.

이번 대회는 147개 노인복지관에서 1,176명, 복지사와 응원선수단 등 총 2,100여명이 참석하였다.

시립강북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선수 8명과 복지사 2명이 참석하였다.

9시 개회식 및 인사말을 시작하였다.

격려사로 한국노인종합복지관 전용만 회장은 “본 대회가 건강한 어르신 문화조성과 행복한 노년기를 보내는데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선수들은 경기운영 안내를 듣고 각 조 탁구대에 가서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했다.

오전에는 한조가 3팀(여자복식, 남자복식, 혼합복식)으로 구성되고 49조의 경기가 진행됐다.

조별 예선리그로 1조의 3개 복지관이 시합 3전 2승으로 1위(백두리그), 2위(한라리그) 본선진출 3위는 탈락한다.

강북노인복지관팀은 10시부터 시작한 조별 예선에서 3판 2승으로 백두리그 본선으로 진출했다.

1조에서 49조까지 시합을 해서 점심은 개별로 시합 없을 때 했다.

오후에는 선수단석이 삼분의 일의 노인복지관이 떠났다.

오후 본선리그는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① 백두리그 우승 4개팀 ② 백두리그 준우승 4개팀 ③ 한라리그 우승 4개팀

등 총 12개팀을 놓고 실력을 겨루었다.

그러나 시립강북노인종합복지관은 본선에서 ‘백두리그’로 선수들은 최선을 다해 경기를 했으나 탈락하여 아쉬움을 남기고 내년을 기대하며 SK핸드볼경기장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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