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치매지원센터 연계 독거노인 치매정밀검사 실시
중랑구, 치매지원센터 연계 독거노인 치매정밀검사 실시
  • 문수영 시니어기자
  • 승인 2019.10.29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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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중랑노인종합복지관, 노인 돌봄 기본 서비스 대상 독거노인 치매정밀검사 실시

시립중랑노인종합복지관, 치매지원센터와 연계하여 독거노인 치매정밀검사 실시_
시립중랑노인종합복지관, 치매지원센터와 연계하여 독거노인 치매정밀검사 실시_

시립중랑노인종합복지관(관장 조희정)은 지난 10월 17일(목), 10월 24일(목) 중랑구 치매지원센터와 연계하여 노인 돌봄 기본 서비스 대상자 어르신 28명에게 치매정밀검사를 실시하였다.

치매정밀검사 대상자는 중랑구 내 독거노인 1,115명을 대상으로 치매선별검사를 진행한 결과 인지저하 판정을 받은 28명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이번 검사는 치매지원센터 간호사와 1:1 정밀검사 후 검사 결과에 대해 의사와 상담을 진행하고, 상담 결과 우울증으로 인한 인지저하를 판정받은 어르신들은 중랑구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하여 무료 상담을 받게 할 예정이다.

치매검사를 받으신 한 어르신은 “감정적인 변화도 심하고 자주 잊어버려서 치매가 아닌가 걱정이 컸는데, 이렇게 복지관에서 치매검사를 할 수 있게 되어 속이 시원하다. 간호사 선생님이 걱정이 되면 언제든지 연락 달라고 하셔서 안심되어 좋았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시립중랑노인종합복지관은 중랑구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하여 중랑구 거주 독거노인에 대한 치매 조기검사를 통해 치매 고위험 노인을 조기에 발견하여 체계적인 치료관리를 받을 수 있게 함으로써 치매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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