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 어르신 나눔’ 강좌 개최
‘소외 어르신 나눔’ 강좌 개최
  • 김병헌 시니어기자
  • 승인 2019.10.25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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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서울시 서초구지회(회장 김정무)는 지난 10월 23일 서초 LH (아) 3단지 경로당에서 회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외 어르신 나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행사는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경로당 활성화 방안으로 관내 경로당 10개소를 방문 초청 강사의 강의를 듣는 프로그램이다.

강좌의 목적은 경로당 주변 소외 계층 어르신을 초청 소외감 해소와 동시 각종 프로그램 참여 유도로 지속적인 건강 유지에 도움을 드리는 데 그 목적이 있다.

강사 김창기 씨가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강사 김창기 씨가 '소외 어르신 나눔'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강사 김창기(서초구지회 부회장) 씨는 "우리나라도 2019년 현재 100세 이상 어르신이 1만 8,700여 명으로 세계에서 6번째 장수국가"라며"이중 경기도 안양에 사시는 할머니가 121세로 최고령자"라고 합니다"고 말하며 "어르신 여러분들이 건강하게 오래 사시려면 식사를 잘 드셔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커피 또는 설탕을 많이 드시면 안 좋다. 식사는 소량을 드시데 육류(삶은 고기)를 적당히 드셔야 한다. 식사를 끝내고 바로 누워서는 안 된다. 30분 이상 1시간 후에 눕는 것이 좋다"며 "누울 때는 오른쪽보다 왼쪽으로 눕는 것이 소화 기능 역류를 방지한다고 했다. 또한 누우실 때 발이 저리는 어르신이 있는데 그분은 수분이 부족해서 그렇다. 따뜻한 물을 드시고 주무시는 것이 혈액순환이 잘 된다"고 지적했다.

경로당 어르신들이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경로당 어르신들이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그러면서 "아침에 일어날 때는 천천히 일어나야 한다. 빨리 일어나다 허리를 다칠 염려가 있다. 또 일어나서 따뜻한 물로 입안을 헹궈낸 후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또한 추운 날씨에는 새벽 운동을 자제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끝으로 "가정이 화목해야 부부가 오래 살 수 있다"며 "고, 미, 사 라는 용어를 예로 들고 '고마워요', '미안해요', '사랑해요'라는 말을 생활화하는 것이 자신의 건강에 좋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초지회 최성희 사무국장은 "소외 어르신 나눔' 프로그램은 독거 어르신의 경로당 출입으로 건강한 생활 유지 및 긍정적인 사고로 지역사회 보호 기능이 강화 또는 유지될 것"이라며 "앞으로 경로당 수요조사 및 1:1 면담 및 상담으로 만족도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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