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생명사랑 활동가 발대식 개최
중랑구 생명사랑 활동가 발대식 개최
  • 문수영 시니어기자
  • 승인 2019.10.24 21: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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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생명 함께 지켜요! 생명사랑 활동가 발대식
중랑구 지역은 기초 생활수급권자, 소외계층이 많은 지역으로 정기적인 예방과 점검이 필요
생명사랑 발대식1
중랑구청장 24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생명사랑활동가 발대식’에 참석

24일 구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생명사랑 활동가의 활동 의지를 다지고자 구청 4층 기획 상황실에서 ‘생명사랑 활동가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는 생명지킴이와 망우지구대, 방문간호사 등 90명이 참석했으며, 지난 5년간의 생명사랑 활동을 영상으로 시청하고 다 함께 생명사랑 활동가 선서문을 낭독했다.

‘생명사랑활동가 발대식’에서 선서문을 낭독

구는 이번 행사에서 자살 사망자의 93.4%가 자살시도 전 주위 사람들에게 신호를 보내므로 이웃이 서로에 대한 관심으로 예방이 가능하다고 보고 위험에 처한 이웃을 도울 수 있는 생명사랑 활동가 역할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들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우울 선별검사 △우울·자살 위험자 발굴 △우울·자살 위험 대상자 1:1 사례관리 △생명존중 캠페인 △희망 판매소 정기점검 △자살 사건 언론 보도 모니터링 △자살예방교육 및 프로그램 지원 등의 활동을 진행해 나간다.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생명사랑활동가 발대식’에서 기념촬영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생명사랑활동가 발대식’에서 기념촬영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주변 이웃의 우울함과 외로움을 알아차리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은 생명사랑 활동가인 여러분들”이라며 “생명사랑 활동으로 지역 내 촘촘한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하여 더불어 함께 사는 중랑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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