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 영호남 친선 ‘그라운드 골프대회’ 개최
광양만권 영호남 친선 ‘그라운드 골프대회’ 개최
  • 이경희 시니어기자
  • 승인 2019.10.16 21: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세계최고의 철강회사인 포스코 광양제철소 금호주택단지에 있는 그라운드골프장에서 영호남 친선 그라운드골프대회가 10월 16일 쾌청한 날씨 속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대회는 포스코 과양제철소(소장 이시우)가 주최하고, 광양시 그라운드골프협회(회장 정병춘)에서 주관하는 행사로서 10회째를 맞는 큰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광양만권의 각 시군에서 선수로 13개 팀 360여명이 참여하였고, 그 외에도 많은 사람들이 참여했는데 대회장인 정병춘 회장은 “본 대회를 주최해주신 이시우 제철소장께 감사를 드린다.”면서 “참여한 동호회원 모두가 즐거운 마음과 미덕 있는 대회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면서 대회사를 마무리했다.

또 이 대회를 주최한 이시우 광양제철소장은 “본 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면서 “제철소는 지역의 화합과 발전을 위하여 With POSCO 더불어 같이 발전하는 기업시민을 경영이념으로 정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면서 지역의 대표기업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지면을 통하여 말했고, 지역민들과 협력을 위하여 행정섭외그룹의 이진우, 박선과장이 끝까지 자리를 함께했다.

대회 결과 단체전 1등은 여수그라운드골프협회가, 2등은 동광양그라운드골프협회가 3등은 금호그라운드골프협회가 차지했고, 개인전 장원은 금당그라운드골프협회 심순애 회원이 수상하였다.

이번 대회의 진행을 맡았던 박종선 금호회장은 “대회가 더 활성화되어서 주위의 많은 팀들이 참여하기를 희망하고, 은퇴 후의 많은 사람들이 같이 만나서 화함 하면서 즐거움도 나누고, 건강에도 이로움을 주는 운동이라고 생각한다”면서 그라운드골프의 장점을 강조했다.

대회에 참여했던 한 참석자는 “이제 그라운드골프가 전국적으로 활성화 되었으니,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여 친목도 다지고 서로를 이해하면서, 양보하는 미덕도 갖추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