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장 페스티벌 “제24회 강동 선사문화 축제” 열려
분장 페스티벌 “제24회 강동 선사문화 축제” 열려
  • 김병헌 시니어기자
  • 승인 2019.10.15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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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지난 10월 12일 ‘제24회 강동 선사문화축제’ 일환으로 서울 분장페스티벌, 에 이어서 선사 퍼레이드가 올림픽로(암사역 - 선사초등학교) 일부 구간에서 열렸다.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개최되는 강동 선사문화축제는 서울 암사동 유적의 유네스코(UNESCO)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기원하는 태마로 진행하는 지역축제다.

분장왕 출연 신청자가 중앙무대에서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분장왕 출연 신청자가 중앙무대에서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이는 6,000년 전 신석기 시대 사람들의 숨결이 서려 있는 암사동 유적(국가사적 267호)에서 매년 10월에 3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된다. 이를 위해 12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올림픽로 일부 구간(암사역대로) 680m의 양방향이 전면 통제됐다.

이곳에서는 올해 처음 시작되는 서울 분장페스티벌(분장 왕 선발대회)에 이어서 선사 거리퍼레이드로 강동구 지역주민 및 외지인 등 수많은 인파가 모여 있는 가운데 화려하게 그 막이 펼쳐졌다.

분장 왕 결선 심사를 받기 위해 출연 대기중에 있다.
분장 왕 결선 심사를 받기 위해 출연 대기중에 있다.

각양각색으로 분장하고 나타난 출연 신청자들은 곳곳에서 카메라 앞에 포즈를 취했다. 5시경 중앙무대에서는 결선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 결과 ▲최우수상 1명 : 상금 1백만 원 ▲2등 2명 : 각 50만 원 ▲3등 : 8명에게 각각 25만 원의 상금을 전달했다.

시상이 끝난 후 행사장 참가자들은 특이한 가면과 분장으로 결선에 출연했던 주민을 앞세워 선사유적지를 향해 퍼레이드로 이어졌다.

화려한 의상으로 퍼레이드에 참가한 팀이다.
화려한 의상으로 퍼레이드에 참가한 팀이다.

한편 이정훈 강동 구청장은 ‘제24회 강동 선사문화축제’ 이번에는 특별한 행사로 서울 분장페스티벌을 준비했다"며 "우리 강동 선사문화유적지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될 수 있도록 다 같이 응원해주십시오. 저도 주민 여러분과 함께 행복한 강동구 만들기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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