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 주상절리
천연기념물 주상절리
  • 이명숙 시니어기자
  • 승인 2019.10.10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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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가까운 곳에는 천연기념물 536호 주상절리가 있다.

양남 해안을 중심으로 화산활동이 활발했던 시기에 용암이 바다로 흘러 돌기둥 모양으로 굳어졌다.

서있는 주상절리와는 다르게 가지런히 포개진 체 꽃 모양으로 부채꼴을 하고 누워 있어 더 신기하다. 자연의 신비에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동해와 주상절리를 한눈에 바라 볼 수 있는 전망대가 우뚝 솟아 있다. 일상에서 벗어나 모처럼 여유를 찾은 관광객이 모여 들었다. 해안을 따라 걸을 수 있는 파도소리 길의 매력에 빠져 있다.

경주와 울산을 아우르며 수천 년을 파도와 친구하고 있다. 자연이 우리에게 준 선물을 후손에게 그대로 물려주었으면 한다. 오늘 주상절리를 찾은 관광객은 홍보대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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