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울거리예술축제2019’ 펼쳐지다
서울시 ‘서울거리예술축제2019’ 펼쳐지다
  • 김병헌 시니어기자
  • 승인 2019.10.07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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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은 지난 10월 3일(목)부터~ 6일(일)까지 서울광장, 덕수궁 길, 청계광장 회현동 골목까지 도심 곳곳에서 '서울거리예술축제2019'를 개최했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문화재단이 주관한 서울거리예술축제는 올해 17회째로 망석중놀이, 대단한 놀이판, 오늘의 광대, 설치 형 퍼포먼스 ‘시민의 역사’,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서울광장의 집단 건축 프로잭트 '서울역사'의 진행 모습이다.
서울광장의 집단 건축 프로잭트 '서울역사'의 진행 모습이다.

특히 올해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독일, 미국, 스페인, 호주, 프랑스, 헝가리, 오스트리아, 칠레 9개국의 예술단체가 참여해 42편의 거리예술 공연을 선보여 내, 외국인의 발길이 이어졌다.

또한 시민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작품이 완성되는 '서울역사'가 눈길을 끌었다. 이 작품은 서울광장에서 시민들이 4일 동안 상자를 두 손으로 쌓아 올려 옛 서울역과 평양역을 설치하는 퍼포먼스, 집단 프로젝트다.

호랑이의 역동적인 춤사위 '만석중놀이'를 하고 있다.
호랑이의 역동적인 춤사위 '만석중놀이'를 하고 있다.

올해의 주제는 "틈"이다. 그동안 발견하지 못했던 도심 사이사이를 연결 작은 공간을 찾아 공연장소로 활용하여 다양한 길거리 공연을 만나 볼 수 있었다.

축제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마지막 날 6일에는 세종대로 11차선 도로가 초대형 놀이터로 변한다"고 말하며 "국내 최초로 형형색색 대형파이프 구조물을 설치 파이프 시티의 축제로 대미를 장식한다"고 전했다.

조선시대 덕수궁 '발자국' 공연의 모습이다
조선시대 덕수궁 '발자국' 공연의 모습이다

한편 김종휘 서울문화재단 대표는 "'서울거리예술축제2019'가 아시아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것은 매년 찾아주는 시민 여러분의 덕분"이라며 " 이번 축제는 다양한 분야의 예술과 많은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한 만큼 특별한 추억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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