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차 중랑 마실, 장애인 취업문 활짝 공감토론 개최
제29차 중랑 마실, 장애인 취업문 활짝 공감토론 개최
  • 문수영 시니어기자
  • 승인 2019.09.30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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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0일 오전 10시 원광장애인 종합복지관에서 ‘장애인 취업문 활~~~짝! 공감토론’ 개최
장애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실무자 등 60여 명 참여해 장애인 일자리 사업 전반에 대해 논의
장애인일자리 중랑마실 중랑구청장과 함게
장애인일자리 중랑마실 중랑구청장과 함게

오는 30일 오전 10시 원광장애인 종합복지관에서 구청장 류경기와 장애인 취업지원 및 일자리 확대 방안 등에 대한 논의를 위해 29번째 ‘중랑 마실’을 개최하였다.

이번 중랑 마실에서는 장애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배치기관 실무자들을 직접 만나 업무환경에 대한 불편 사항이나 일자리 사업 개선사항 등에 대한 실질적인 이야기를 듣고, 장애인 일자리 사업 활성화 방안 등을 함께 모색해 보고자 마련되었다.

참여자들의 연령과 장애등급, 장애유형도 다양해 일자리 사업뿐만 아니라 장애 전반에 관해서도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장애인일자리 중랑마실(2)
장애인일자리 중랑마실

그동안 구는 장애인 일자리 사업을 적극 추진해 왔다. 장애인 공공 일자리 참여자를 2018년 84명에서 2019년 111명으로 32% 확대하였으며, 내년에는 135명으로 확대하는 등 매년 20%씩 늘려갈 계획이다.

또한 장애유형별 적합한 일자리 발굴, 장애인 일자리 확대의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조성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단순히 일자리를 확대하여 장애인에 대한 ‘보호 차원의 고용’ 강화가 아닌 장애인이 ‘실질적인 직업 생활’을 통해 자아를 실현하고 성취감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공공 일자리 이외에 지난 6월 ‘제1회 중랑구 장애인 일자리 박람회’도 개최하였다. 중랑구에서는 처음 시행된 장애인 대상 일자리 박람회로 총 62개의 기업이 참여하고 338명에 대해 현장면접이 이뤄졌다. 박람회에서는 현장면접 이외에 면접 이미지 컨설팅, 면접 지원금 지원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돼 구직활동이 실제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장애인에게 직업이란 세상과 소통하는 창과도 같다. 경제적 측면뿐만 아니라 사회와의 연결을 통해 진정한 사회 구성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 장애인 일자리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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