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幸福콘서트] 2019, 선비고을 열린음악회
[幸福콘서트] 2019, 선비고을 열린음악회
  • 이주식 시니어기자
  • 승인 2019.09.29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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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추억 쌓기

풀벌레 소리가 가을을 알린다. 영주시와 한국예총영주지회가 주최하고 한국예술인총연합회 영주지회가 마련한 2019년 선비의고을 열린음악회 "행복콘서트"가 영주시민회관 대강당에서 9월 28일 오후 7시에 200여 시민과 함께 열렸다.

아름다운 선률에 심취하여
아름다운 선률에 심취하여

우리 모두는 가슴을 열고 순수한 마음으로 돌아가 아름답고 감미로운 마음에 울림을 주는 리듬에 흠뻑젖어 행복한 콘서트(Concert)를 마을껏 즐겼다. 세상이 시끄러울수록 민심이 흉흉할수록 우리는 마음과 영혼을 정화하고 다독여야 한다. 올 여름 태풍이 지나간 자리는 오래도록 아픈 생채기를 남겼지만 우리는 열심히 복구하고 매만져야 하겠지요. 수고로운 당신을 응원한다.

조 정화 님의 감미로운 색소폰 연주
조 정화 님의 감미로운 색소폰 연주

우리는 이 조국을 한 치의 양보도 훼손도 있어서는 안된다. 우리와 우리의 후손들이 영원이 살아갈 삶의 터전이기 때문입니다. 서로를 헐뜻고 손가락질하고, 정의가 실종되고 반칙과 특권이 난무하는 세상은 용납해서는 안된다. 진영논리는 그만두고 윗사람 아랫사람, 너와 나 구분없이 정도를 걷고 있는가를 옷깃을 여미고 성찰해보는 행복한 콘서트였으면 한다. 나는 개혁주체자인가 개혁의 대상자인가를 자신만이 아는 양심의 영역이기 때문이다.

색소폰 합주
색소폰 합주
향토 가수 이경희 (미운사랑)
향토 가수 이경희 (미운사랑)
아코디온 연주하는 실버단원
아코디온 연주하는 실버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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