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0회 전국체전 산악‧바둑‧택견 종목, 중랑구에서 열린다
제100회 전국체전 산악‧바둑‧택견 종목, 중랑구에서 열린다
  • 문수영 시니어기자
  • 승인 2019.09.26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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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4일부터 7일간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산악, 바둑, 택견 종목 중랑구, 개최
산악은 중랑 스포츠클라이밍 경기장, 바둑은 중랑문화 체육관, 택견은 중랑구민체육센터에서 열려
시민 서포터스 모집, 전국체전 붐업 페스티벌 개최, 성화봉송 행사 등을 통해 행사 홍보

전국체전-스포츠클라이밍경기장
전국체전-스포츠클라이밍경기장

10월 5일부터 2일간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 산악, 바둑, 택견 종목을 중랑구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100회째를 맞는 전국체전은 서울에서 개최되며 잠실종합운동장 등 72개 경기장에서 47개 종목이 펼쳐진다. 이 중 산악, 바둑, 택견 3개 종목이 각각이 중랑 스포츠클라이밍 경기장, 중랑문화 체육관, 중랑구민체육센터에서 열리게 된다.

이번 체전에는 3만 9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이 중 산악은 250여 명, 바둑 370여 명, 택견은 200여 명 규모이다.

산악 경기가 열리는 중랑 스포츠클라이밍 경기장은 폭 30m, 높이 17m 규모의 인공암벽장으로 용마폭포공원 내 위치해 있다. 국제규격용 리드 벽(폭 24m×높이 17m, 초‧중‧상급 코스), 국제규격용 스피드 벽(폭 6m×높이 17m), 실내 볼더링 벽으로 구성되어 전국 대회를 개최하는데 최적의 조건을 가지고 있다.

한편 오는 28일 10시 용마폭포공원에서 ‘전국체전 붐업 페스티벌’도 열린다. 이번 체전에 대한 구민들의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전국체전 경기종목 VR 체험,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등 체험부스 운영, 신발 양궁, 미니 농구, 투호 등놀이마당, 국악 비보잉, 서일대 응원단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전국체전-스포츠클라이밍경기장 용마폭포
전국체전-스포츠클라이밍경기장 용마폭포

또한 오는 30일 오후에는 성화봉송도 진행된다. 올해 전국체전 성화는 역대 전국체전 개최 도시 및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순회하며 총 2,019km를 달린다. 우리 구 성화봉송은 중랑 세무서에서 시작해 먹골역까지 약 2.8km 구간을 28명의 주자가 성화봉송을 진행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중랑구 시민 서포터스와 자원봉사자를 모집하여 사전 홍보활동, 개·폐회식 및 경기 응원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라며 “더불어 종합상황실 운영, 지역 교통‧숙식‧물가 관리, 경기장 인근 주요 도로변 환경 정비 등을 지원하여 제100회 전국체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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