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예술인의 축제 ‘위 댄스 페스티벌’
생활 예술인의 축제 ‘위 댄스 페스티벌’
  • 김병헌 시니어기자
  • 승인 2019.09.24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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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 장르의 매력을 맛볼 수 있는 생활예술 '위 댄스 페스티벌' 춤 축제가 지난 9월 21일 (토) 오호 2시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와 너른 들판에서 펼쳐졌다.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의 주최로 열린 이번 축제는 탱고 ‧ 스윙 ‧ 살사 ․ 발레 ․ 어반 ․ 재즈 등 6개 춤 장르 외 다양한 춤 공연 팀이 참여하는 행사이다.

젊은 춤사랑 동우회 청년들의 춤을 보여주고 있다.
젊은 춤사랑 동우회 청년들의 춤을 보여주고 있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한 위 댄스 페스티벌 축제는 춤 장르별 아마추어 동호회원들이 7시간동안 거리 위 교습소에서 춤과 노래를 배울 수도 있다.

그뿐만 아니라 각각의 스테이지(stage)에서는 한강을 배경으로 라이브밴드 DJ의 음악에 맞춰 누구나 춤과 노래를 맘껏 부른다.

춤
미소무용단 (춤 자랑 우승팀)이 공연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오픈 스테이지 물빛무대에서는 '춤신춤왕 막춤대회' 예선과 결선으로 최종 우승자에게는 상품이 전달됐다. 그 외 50세~80세 춤 동호회 경연대회 '서울 춤 자랑' 수상 팀의 특별공연이 펼쳐져 관중들은 환호와 박수갈채를 보냈다.

관중석의 박대순(78.경기도 남양주시) 씨는 "젊은이들이 맘껏 누릴 수 있는 '위 댄스 페스티벌' 멋진 공연을 관람하니, 몸과 마음이 한층 가볍고 청춘이 된 기분" 이라며" 그러나 우리 세대 60세~80세 시니어들은 ‘서울 춤 자랑’ 수상 팀의 공연이 더 좋았다" 고 말했다.

춤자랑 우승팀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각 춤자랑 우승팀 대표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한편 서울문화재단 김종휘 대표이사는 "오늘 행사는 대표적인 생활 예술인들의 축제"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많은 시민이 생활예술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 일상 속에서 펼쳐지는 예술이 확산되는 계기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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