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천주교신우회 제4대 회장에 윤성순 씨 취임
대한노인회 천주교신우회 제4대 회장에 윤성순 씨 취임
  • 박화규 시니어기자
  • 승인 2019.08.2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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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을 기반으로 행복한 노년 만들자

대한노인회 천주교신우회(지도신부 김정남 바르나바)는 이달 22일 오전 대한노인회 중앙회 3층 대강당에서 전국에서 모인 신우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대 회장에 윤성순(베드로) 씨의 취임식 미사를 거행했다.

지도신부 김정남 바르나바 신부는 “고령사회를 살아가는 오늘날 노인들의 삶의 변화가 있어야 한다”며 “우리가 세례받을 당시 하느님과 약속한 대로 삶을 살아가면서 부끄럽지 않은 당당한 노인으로 살아 달라”고 강론했다.

대회노인회는 장수 시대를 맞이하여 지난 2012년부터 노인들이 신앙을 기초로 소통하고 살아가면서 노년을 행복하고 보람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신우회를 조직했다.

신우회에는 천주교신우회를 비롯해서 기독교신우회, 불교신우회 등 3개 신우회를 조직하여 각자의 신앙 안에서 활동하고 소통하고 있다. 이날 제4대 천주교 신우회장으로 취임한 윤성순(82, 인천) 씨는 7대조부터 천주교 신앙을 지켜온 천주교 가정에서 태어나 독실한 신앙생활로 인천교구 부개동성당과 부평4동성당 사목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33년 동안 한국 전력에서 근무한 후 정년퇴직 하였으며 현재 대한노인회 인천시연합회 부평구 지회장직을 맡고 있는 사회 활동가로 알려져 있다.

윤성순 회장은 취임사에서 “휴가철임에도 불구하고 멀리 지방 각지에서 참석해주신 신우회원께 감사드린다”라면서 “김정남 지도 신부님의 지도하에 신우회 발전에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취임식이 끝난 후 천주교 신우회 발전에 관한 방안 토론회를 갖고 신우회 발전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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