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마노인복지관’ 강사 간담회
‘중마노인복지관’ 강사 간담회
  • 이경희 시니어기자
  • 승인 2019.08.11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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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마노인복지관에서는 말복을 앞두고 지난 8월 9일 강사 간담회를 직원들과 함께 가졌다.

전라남도 광양시는 제철소가 세워지면서 1980년대부터 전국의 산업역군들이 모여들었고, 지금은 그들이 60대부터 70대는 물론이고 80대 초반까지 분포를 이루면서 시민으로서 한축을 이루고 있는 곳이다.

그래서 많은 강좌를 개설하여 운영하는데, 강사 중에는 젊었을 때 산업역군들이나 그 가족들도 참여하고 있으므로 다양한 생각과 경험이 접목된 복지관이다.

간담회에 앞서 정병관 복지관장은 “항상 수고하시는 강사님들과 자주 만남의 기회를 갖지 못하여, 이번에는 백운산에서 직원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싶어서 추진하였다”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더 좋은 강의 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간담회는 광양시에 우뚝 솟아있는 천년의 산 “백운산 치유의 숲”에서 해설과 함께 숲길을 걷기도 하고 족욕까지 하고나니 몸도 마음도 거뜬함을 느꼈다.

체험을 마치고 식사와 여흥을 즐기는 것으로 하루를 마무리 하였는데, 한 참석자는 “더위에 지쳐있던 때에 아주 유익한 하루였고, 다른 강사님들과 유대관계도 갖는 귀중한 시간 만들어 주셔서 고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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