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철 안전요원(운전원) 양질의 노인일자리 창출!
경전철 안전요원(운전원) 양질의 노인일자리 창출!
  • 임영근 기자
  • 승인 2019.06.19 18: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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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인인력개발원, 김포골드라인운영과 업무 협약 체결
(왼쪽부터)한국노인인력개발원 서울강원지역본부 강규성 본부장, 김포골드라인운영 권형택 대표.
(왼쪽부터)한국노인인력개발원 서울강원지역본부 강규성 본부장, 김포골드라인운영 권형택 대표.

한국노인인력개발원(본부장 강규성)과 서울교통공사 자회사인 김포골드라인운영(대표 권형택)은「경전철 안전분야 (운전원) 노인일자리창출을 위한 업무 협약」을 6월 18일(수) 오전 11시 김포골드라인운영(주) 사옥 강당에서 체결하였다.

양 기관은 양질의 노인일자리창출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일조하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선도하는 데 앞장서기로 합의했다.

김포골드라인운영(주)는 김포한강신도시에서 김포공항역을 잇는 경전철로 2019년 7월 개통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만 60세 이상 시니어 사원 60여 명을 모집·채용하기로 협의했으며, 채용되는 시니어사원들은 경전철 기술직요원, 관제센터, 경전철 안전요원(운전원) 등 다양한 영역에서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안전요원은 무인으로 운행되는 경전철을 비상시 수동으로 전환하여 운전할 수 있는 지하철 운전원 출신을 채용·안전요원으로 배치, 승객들의 안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앞으로 양 기관은 경전철 10역사 경전철에 일정비율 이상 노인을 고용하고, 이들의 고용환경 개선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강규성 본부장은 “서울교통공사 자회사 김포골드라인운영(주)와의 협약은 현 정부의 핵심과제인 사회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양질의 노인일자리라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며 “고령사회에 전문기술직의 경륜을 활용하는 일자리 모범사례로 자리매김 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강규성 본부장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앞으로도 공공·민간기업 연계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모델 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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