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중마동의 좋은 친구들 봉사단
광양시 중마동의 좋은 친구들 봉사단
  • 이경희 시니어기자
  • 승인 2019.05.15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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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노인들의 고독사 예방을 위하여 즐거운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아름다운 봉사단이 있다.

광양시에 있는 ‘중마동 좋은 친구들 봉사단’이다.

단원들은 총 70여 명으로 구성되어 있고 신, 구 통장들과 포스코 직원들이 대부분이며 포스코의 후원을 받아 매월 순차적으로 어르신들의 생신잔치를 열어준다고 한다.

이번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1,400여 세대가 거주하는 부영2차 아파트에서 생신을 맞은 어르신들과 노인정의 잔치를 베풀었는데, 오늘 생신을 맞는 두 분은 “많은 사람들이 와서 축하를 해주니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또한 매달 치러지는 생신잔치에는 빠지지 않고 같이하는 친구들이 있다고 한다.

‘언제나 즐겁고 신나는 6080의 주역 권오식과 그 악단’이다.

비록 네 명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노인들을 즐겁게 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참여하는 의욕이 대단하다고 봉사단장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앞으로 계획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포스코의 후원이 지속되고 많은 사람들의 참여가 있는 한 열심히 노력할 것이며, 특히 고독사 없는 사회를 위하여 더 노력할 것”이라고 이완휘 봉사단장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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