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민들레
  • 이선욱 시니어기자
  • 승인 2019.04.20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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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이 척박한 곳에서도 굿 굿하게 피어나는 꽃

                                                                            

일자산 양지바른 바위 틈에 핀 민들레
일자산 양지바른 바위 틈에 핀 민들레

꽃말 : 행복

이럴 땐 이렇게 먹자 : 식용, 약용으로 사용하는데 염증 억제의 효능을 가진다.

민들레 잎은 생잎으로 먹는 것이 최고다.

예전에는 구황식물(救荒植物)로 반찬이 아닌 양식으로 먹을 때도 있었다.

음식을 잘못 먹어 배가 아플 때 민들레를 달여 먹으면 좋다. 기침, 폐결핵, 위궤양에 좋고 산모의 젖이 부족할 때 나물로 먹거나 민들레 뿌리를 달여서 차로 먹어도 된다.

전설 : 옛날 노아의 대홍수 때 온 천지에 물이 차오르자 모두들 도망을 갔는데 민들레만은 발이 빠지지 않아 도망을 못 갔다. 사나운 물결이 목까지 차오자 민들레는 두려움에 떨다가 그만 머리가 하얗게 세어 버렸다. 민들레는 마지막으로 구원의 기도를 했는데 하나님은 가엾게 여겨 그 씨앗을 바람에 날려 멀리 산 중턱 양지바른 곳에 피어나게 해주었다. 민들레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오늘까지도 얼굴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보며 살게 되었다고 한다.     <식물백과 >

민들레는 환경이 척박한 곳에서도 굿 굿하게 피어나는 것이 우리의 삶이랑 비슷한 것 같아 나는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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