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암사1동 제1경로당 회원들 열정이 넘쳐요!
강동구, 암사1동 제1경로당 회원들 열정이 넘쳐요!
  • 이선욱 시니어기자
  • 승인 2019.04.17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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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봄을 맞아 "신체활동리더"를 구 보건소에 지원 요청
종이 접기에 열중인 회원
종이 접기에 열중인 회원들

암사1동 제1경로당(회장 조중하)은 34년(1985.8.10. 설립)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지역 내 유일한 노인들의 휴식처로 친목을 도모, 취미활동, 공동작업장 운영, 각종 정보교환, 여가활동 등 다양하게 운영되고 있는 노인들의 쉼터로 자리 잡고 있다.

오전 9시 50분에 문을 열고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현재 종이접기, 치매 예방, 요가, 노래 교실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조중하 회장의 적극적이고 활달한 활동으로 노인들의 근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으로 "신체활동 리더"를 고정 파견해 신체활동을 원활하게 할 수 있고 근력을 강화해 삶의 질을 향상하고자 열심히 노력한 결과 구 보건소로부터 "'신체활동 리더'를 곧 파견토록 하겠다"는 답변을 들었다.

식사는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회원들이 윤번제로 식사 준비와 설거지를 담당하고 있다. 식사 메뉴는 영양가가 높고 건강식을 최우선으로 하는 메뉴를 짜며 특식도 가끔 차려진다.

조중하 회장은 "경로당에서의 식사는 집에서 먹는 것보다 더 맛이 좋고 동료들과 즐겁게 이야기하며 여러 가지 놀이도 하는 관계로 노년의 삶이 아름답고 보람됨을 찾는 이곳은 우리들의 보금자리요, 우리들의 낙원인 것임을 명확하게 밝힌다"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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