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참여 '나를 위한 힐링' 일자산에서 즐기는 산림치유
시니어 참여 '나를 위한 힐링' 일자산에서 즐기는 산림치유
  • 이선욱 시니어기자
  • 승인 2019.04.05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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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일자산 치유의 숲길’ 프로그램 참여자 상시 모집

                                                                    

강동구청 청사 전경
강동구청 청사 전경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지난해부터 산림치유지도사와 함께 일자산에 조성된 치유의 숲길에서 힐링하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일자산의 울창한 산림을 활용하여 2017년에 치유의 숲길을 조성하였고 이곳에서 사람들은 약 500m 구간의 산책로를 따라 걷고 명상하며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4월부터 11월까지 상시 운영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산림치유를 경험하고 싶은 개인과 단체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서울특별시 공공서비스예약사이트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프로그램은 상시 프로그램과 어르신, 주부, 만성질환자, 장애인 등 다양한 대상자를 위한 맞춤형 특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상시 프로그램 ‘힐링의 숲’에서는 오감체험을 통한 스트레스 완화와 차 마시기, 명상 등이 포함된 숲 속 힐링 체험이 진행된다.

힐링프로그램 참여자(강동구청 제공)
힐링프로그램 참여자(강동구청 제공)

특별 프로그램으로는 △갱년기 극복 프로그램인 ‘나를 찾는 숲’ △친구·직장동료 화합 프로그램인 ‘쉬어가는 숲’ △대상증후군 예방 프로그램인 ‘건강한 숲’ △장애인과 특수아동 가족과 함께하는 ‘함께하는 숲’ 등이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강동을 대표하는 일자산은 누구나 산책삼아 접근 가능한 도심 속 숲길이 잘 조성되어 있는 곳이다. 치유의 숲길이란 이름처럼 일상 속 스트레스, 질병 등에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여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기회인 산림치유 프로그램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산림치유 프로그램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청 푸른도시과(☎02-3425-6453)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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