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노인종합복지관, 분노 노인을 위한 이색 프로그램 ‘눈길’
강동노인종합복지관, 분노 노인을 위한 이색 프로그램 ‘눈길’
  • 이선욱 시니어기자
  • 승인 2019.03.21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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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강동노인종합복지관, 분노조절집단상담프로그램 ‘사.이.다(사랑과 이해로 다정하게) 실시
강동노인종합복지관 전경
강동노인종합복지관 전경

서울시립강동노인종합복지관(관장 성미선)은 시니어세대의 분노조절 과 건강한 감정표현을 위한 집단상담프로그램 ‘사.이.다(사랑과 이해로 다정하게)’ 가 오는 27일부터 6월 12일까지, 매주 수요일 복지관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예로부터 한국사회는 ‘참는 것이 미덕이다’라는 말로 화를 무조건 참는 것만이 당연한 것으로 여겨졌다. 특히 그 시대를 살아온 현재 노년세대는 화를 참기만 하다 건강하지 못하게 표출되어, 가족과 관계가 멀어지거나 젊은 세대로부터 소외받는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사이다’프로그램은 노년세대가 자신의 감정을 해소하고, 건강하게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훈련함으로써 가족, 이웃으로부터 관계가 개선되고 건강한 정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집단 상담프로그램이다.

오는 22일 오전 11시, 복지관 프로그램실 201호에서 “왜 화를 내는가? 건강한 감정표현의 이해”를 주제로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열린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며, 강의 후 프로그램 설명회를 통해 안내받아 현장신청이 가능하고 26일까지 참여자 모집이 진행될 예정이다.

길 안내 와 관련 사항은 복지관(02-442-1026)을 통해 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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