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2019년 사회적경제투자기금 융자 실시
강동구, 2019년 사회적경제투자기금 융자 실시
  • 이선욱 시니어기자
  • 승인 2019.02.27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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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기업, 협동조합 등에 최대 3천만 원 융자, 연중 융자신청 가능, 매 월 말일 접수, 심의

                                                                            

강동구청 전경
강동구청 전경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사회적경제조직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해 지속가능한 사회적 경제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사회적 경제투자기금 융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19년 사회적 경제투자기금 총 융자규모는 1억 6천만 원이다. 업체당 최대 3천만 원까지 대출가능하며, 이율은 연 0.9%, 상환조건은 2년 거치 3년 원리금균등분할상환이다.

융자대상은 강동구 소재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기업으로 강동구 관할지역 안에서 사업을 수행하고, 은행여신 규정상 상환능력(부동산 또는 신용보증 담보)를 갖춘 사업자다. 단, 기금융자를 받았던 업체로서 상환이 완료되지 않았거나 부동산업과 기타 사치 향락업종 등 지원제한업종은 제외된다.

올해부터는 연 2회 접수받던 것을 개선해 융자신청을 연중 접수하고 매월 융자를 시행한다. 접수는 매월 말일까지이며, 강동구청 홈페이지(http://www.gangdong.go.kr)에 고시된 공고문과 강동구청 사회적경제과(☎02-3425-5823)에 문의하면 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이번 융자사업이 임금상승과 경기악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자립과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를 통해 지역일자리 창출, 지역공동체 발전 등 사회적가치가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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