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서울 최초 '구립 가정폭력상담소' 내실 운영
강동구, 서울 최초 '구립 가정폭력상담소' 내실 운영
  • 이선욱 시니어기자
  • 승인 2019.02.07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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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 부부갈등… 강동구 가정상담센터가 도와드려요

                                            

강동구청 전경(강동구청 제공)
강동구청 전경(강동구청 제공)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여성친화도시로서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와 통합 지원을 위해 서울시 최초로 자체 설립한 ‘강동구 가정상담센터(강동구 양재대로138길 4, 2층)’를 내실 있게 운영하며 위기가정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고 밝혔다.

강동구에 있던 동부가정폭력상담소가 2014년에 문을 닫았다. 이에 강동구는 자체 예산을 들여 가정상담센터를 설립하고 피해자 보호에 나섰다. 2018년 5월에 개소한 후 8개월 동안 700건이 넘는 상담을 진행했다.

강동구 가정상담센터는 가정폭력 신고 접수와 관련 상담, 피해자 보호와 보호시설 인도, 가정폭력 예방과 방지를 위한 홍보와, 가정폭력·데이트폭력 상담, 부부·가족 상담, 이혼·친권·양육 관련 법률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피해자와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소송구조 연계와 내담자들을 위한 심리검사도 지원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가정상담센터 운영을 통해 가정폭력으로 상처받은 주민들에게 보호·상담 등 통합 서비스를 지원하고 가해자들의 인식 변화를 도와 가정폭력 없는 따뜻한 강동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관련 문의는 강동구 가정상담센터(☎02-429-2121)로 하면 된다.

상담센터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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