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치매예방 교실
찾아가는 치매예방 교실
  • 신주철 시니어기자
  • 승인 2019.01.08 22: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재밌는 화투퍼즐놀이

 

화투퍼즐의 치매예방 교구로 함께(대덕구 자료화면)
화투퍼즐의 치매예방 교구로 함께(대덕구 자료화면)

2018년도 12월 기준 65세 이상 노인인구 수는 759만여 명이라 한다. 이는 우리나라 총 인구 5182만여 명의 14%가 넘는 숫자이다. 노인 10명 중 4명 이상은 치매증 환자라는 통계가 나올 지경이니 이 치매라는 녀석을 가볍게 볼수는 없을 것이다.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는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을 위해 관내 경로당 122곳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기억튼튼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하겠다고 한다. 전통놀이인 칠교놀이 셋트와 화투 퍼즐 등 친근감과 오락성을 가미한 치매예방인지교구를 통해 노인들의 성취감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줄것으로 기대한다.

이를 위해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정기적으로 경로당을 찾아가서 인지교구 놀이교실을 지원케 할 계획으로, 친숙한 놀이 활동을 통해 두뇌 활동을 자극하는 프로그램으로 지속적인 치매예방에 힘쓸 계획이라 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