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부석사에서 무술년 해넘이 행사 가져
[영주시] 부석사에서 무술년 해넘이 행사 가져
  • 안중열 시니어기자
  • 승인 2019.01.01 18:1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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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내음 가득한 선비고을 영주 야간여행 마지막 행사로 부석사에서 무술년 해넘이 행사 가져
부석사 관음전 안마당에서 바라보는 무술년 마지막 해넘이 모습
부석사 설법전 안마당에서 바라보는 무술년 마지막 해넘이 모습

영주시 무술년 마지막 해넘이 행사가 유서 깊은 부석사 설법전 안마당에서 열렸다.

경상북도와 영주시가 후원하고 영주소백예술촌이 주최하는 풀내음 가득한 선비고을 영주 야간여행 마지막 행사로 진행된 이번 해넘이 축제에는 200여 명의 관광객이 참여하여 주최 측에서 준비한 공연을 보며 한 해가 가는 아쉬움을 달랬다.

부석사 해넘이 축제 모듬북 공연
부석사 해넘이 축제 모듬북 공연

이날 공연에는 부석면 주민들로 구성된 락앤무 모듬북 시연을 시작으로 한국변검과 대금연주, 테너 시명스님의 통일을 기원하는 '그리운 금강산' 그리고 국악소리의 판소리 '춘향전' 한마당이 열려 절집 안마당을 가득 채운 관광객들로 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젊은 국악인으로 구성된 '국악소리' 춘향전 공연
젊은 국악인으로 구성된 '국악소리' 춘향전 공연


행사에 참석한 장욱현 영주시장은 부석사는 지난 8월 유네스코로 부터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 7대 사찰로 지정된 세계유산인 만큼 소중하게 관리하고 위상에 걸맞게 더 좋은 프로그램으로 부석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보답할것을 약속하였다.

풀내음 가득한 선비고을 영주 야간여행은 2014년 부터 작년까지 경상북도 관광프로그램 평가단 1등에 연속으로 선정된  지역관광테마 탐방 프로그램으로 5월부터 12월 까지 매월 2, 4주(토)에 열리며 영주소백산예술촌 홈페이지에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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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복 2019-01-01 21:04:19
어머머 그 추운날 기사 잘 보았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