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 중앙치매센터, “2018 국가치매관리워크숍” 개최
보건복지부 – 중앙치매센터, “2018 국가치매관리워크숍” 개최
  • 이인호 시니어기자
  • 승인 2018.12.04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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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과 과제, 민관협력 전략, 지역특화 치매관리사업 개발과 보급 등 논의
17개 광역치매센터 지역특화사업 전시부스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 마련

보건복지부와 중앙치매센터(센터장 김기웅)는 오는 12월 10일 월요일 분당서울대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에서 ‘2018 국가치매관리워크숍’을 개최한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중앙치매센터가 주관하며, 보건복지부 치매정책과를 비롯해 치매관련 종사자와 치매에 관심 있는 일반 국민 등 약 80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국가치매관리워크숍은 국가치매관리 전략의 청사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를 위해 △치매안심센터의 현황과 과제 △치매안심센터의 민관협력 전략 △지역특화 치매관리사업의 개발과 보급이라는 주제들이 심도 있게 논의될 예정이다.

먼저 심포지엄1에서는 ‘치매안심센터의 현황과 과제’라는 주제로 조충현 보건복지부 치매정책과장(치매안심센터의 현황과 비전), 정윤경 중앙치매센터 성과관리팀장(치매안심센터의 성과 관리), 변선정 중앙치매센터 부센터장(중앙-광역치매센터의 치매안심센터 지원전략)이 발표한다.

이어 심포지엄2는 ‘치매안심센터의 민관협력 전략’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홍종석 사회복지사(서울특별시 강동구 치매안심센터), 최호진 협력의사(경기도 남양주시 치매안심센터), 민지선 과장(서울특별시 성북구청 복지정책과)이 각각 서울특별시 강동구 치매안심센터의 치매공공후견제도 도입과 확대시행을 위한 협력 전략, 경기도 남양주시 치매안심센터의 협력의사와 협약병원의 합리적 운영 방안, 서울특별시 성북구청 복지정책과의 맞춤형 사례관리를 위한 유기적 자원연계 전략이란 주제들을 논의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심포지엄3에서는 ‘지역특화 치매관리사업의 개발과 보급’이라는 주제에 따라 이주현 중앙치매센터 연구원이 지역특화사업의 현황과 치매안심센터의 확대 및 보급 전략에 대해 논의하고, 권용정 사무국장(충청북도 광역치매센터)과 함민주 작업치료사(대전광역시 광역치매센터)가 각각 광역치매센터의 우수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한편 심포지엄 외에 마련된 전시 부스에서는 전국 17개 광역치매센터의 지역특화사업과 우수 치매극복선도단체의 활동 내용을 볼 수 있으며, 치매체크앱 체험존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김기웅 중앙치매센터장은 “2018 국가치매관리워크숍을 통해 치매안심센터의 성공적인 정착과 실행을 위한 정보교류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중앙치매센터(분당서울대병원 위탁 운영)는 「치매관리법」에 근거하여 설립된 국가치매관리사업의 중추기관으로서 치매관련 연구 및 교육, 치매상담콜센터(1899-9988) 운영, 치매인식캠페인 등의 다양한 사업을 통해 ‘치매가 있어도 살기 불편하지 않은 나라’, ‘치매로부터 가장 먼저 자유로워지는 나라’를 구현하는 것을 미션으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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