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민문화기획단, '11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 주관
영주시민문화기획단, '11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 주관
  • 안중열 시니어기자
  • 승인 2018.11.25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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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로 공모에 의해 선발된 시민문화기획단의 프로그램 ‘토닥토닥 쓰담쓰담’
2018 영주시 문화가 있는 날 11월 프로그램 '토닥토닥 쓰담쓰담'
2018 영주시 문화가 있는 날 11월 프로그램 '토닥토닥 쓰담쓰담'
영주시민문화기획단은 25일 오후 2시 148아트스퀘어(경북전문대학교 내)에서 ‘2018 문화가 있는 날 지역문화 콘텐츠 특성화 사업’의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토닥토닥 쓰담쓰담’을 개최했다.
 
‘2018 문화가 있는 날’의 마지막 행사로 그간 행해졌던 프로그램 결과물 전시와 함께 시민들에게 힐링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옛 전매청 담배제조 공장이었던 폐산업시설은 문화재생사업지로 선정되어  ‘148아트스퀘어’로 재탄생 되며 담배연기를 토해내던 공장 굴뚝은 이제는 문화가 넘실되는 지역의 아트공간으로 재탄생되었다.
 
이곳에서 열린  ‘토닥토닥 쓰담쓰담’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사진 및 영상 결과물을 이용해 그동안의 문화가 있는 날 사업과 함께한 영주시민들의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북카페에서는 마술체험, 타로카드 및 미술심리상담 등 가벼운 힐링 프로그램을 마련해 찾아준 이들이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직장인들의 냉장고에 남은 재료를 가지고 간편하고 고급스럽게 만들 수 있는 요리 레시피를 직접 셰프가 시연하며 시식도 했다.
몸을 녹여줄 커피와 차를 대접하는 카페도 운영해 시민들의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영주시민문화기획단은 올해초 공모에 의해 지역 관광에 관심과 열정을 가진 시민들을 모집하여 구성하였는데, 그간은 (재)영주문화관광재단과 협업으로 매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진행하였으며 마지막 행사인 ‘토닥토닥 쓰담쓰담’은 전국에서 최초로 시민기획단 스스로 기획과 연출, 프로그램 운영 등을 맡아 개최하는데 의의가 크다고 하겠다.
 
관에서 주도하는 행사가 아닌 지역을 사랑하고 아끼는 시민들 스스로 지역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프로그램을 무대에 선보이는 자리인 만큼 시민들의 많은 호응과 응원이 필요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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