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신문 추천영화] 해피댄싱
[시니어신문 추천영화] 해피댄싱
  • 황인희 기자
  • 승인 2018.11.06 20: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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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60대 시니어가 모여 춤을 통해 자아를 찾아가는 이야기

가족과 주위의 시선으로 인해 잊고 있던 자신을 찾게 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영화 <해피 댄싱>이 15일 개봉한다.

상류층의 삶을 살던 산드라에게 리조트 여행을 앞두고 남편이 자신의 절친과 5년 동안 바람을 피우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그녀는 10년 이상 소원하게 지내던 언니 비프(엘리자베스)를 찾아 가게 된다. 

이 영화를 연출한 리차드 론크레인 감독은 “인생의 두 번째 기회에 대한 이야기”라고 설명한다. 과거의 상처를 간직하고 있는 사람에게 새로운 기회와 가능성이 온다면 어떤 것을 선택할 수 있을까?

과거의 실패란 늘 미래의 가능성에 제어를 걸게되어 새로운 삶에 주저하는 산드라에게 언니 비프는 “죽음을 두려워할 순 있지만 삶을 두려워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조언한다.

사람은 누구나 실패를 거듭하지만 다시 시작하지 않는다면 현재에서 도약할 수 없다.

누구나 알고 있지만 실천하기는 어려운 “삶의 두 번째 기회”에 대해 이야기함으로써 오늘도 많은 것들을 견뎌내고 살아가야 하는 모든 관객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을 보내는 영화이다.

영국과 이태리 로마를 배경으로 시니어가 모여 춤을 배우고 대중에게 공연을 선보이는 모습을 통해 삶의 희망과 사랑을 신명나게 풀어가는 영화로 "믿음의 점프"라는 단어가 주는 신선함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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