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 시대 무용 전파, 윤용호 선생 이야기
백제 시대 무용 전파, 윤용호 선생 이야기
  • 박금자 시니어 기자
  • 승인 2018.09.27 14:53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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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세가 되어도 무용가로 남고 싶다는 그녀의 속내!
윤용호 선생
윤용호 선생

충남 공주에서는 백제문화제가 9월 14일~ 22일까지 이 행사가 진행될 계획이었지만, 26일까지 연장되어 열렸다.

매년 백제문화제가 열리면 공주에서 백제 시대를 주제로 한 춤을 추는 윤용호 선생이 있다.

그녀는 40년 넘게 교직에 있다가 정년 할 무렵, 암 진단을 받게되어 투병 생활을 했었다고 한다.

은퇴 후 투병 생활을 거쳐 노인복지관을 가보니 다양한 문화예술프로그램 중 무용과 관련된 교육에 참여하기 시작했다.

"평소에 무용에 대한 관심도 있기도 했으나, 요즘은 100시대라 하니 앞으로 30년 넘게 배우게 되면 달인이 될 정도로 열심히 하면 된다"라고 생각한 것이다.

앞으로의 꿈은 "90세가 넘게되더라도 텔레비전에 출연하여 많은 사람에게 백제의 무용이 어떤 것인지를 보여주는 것이 꿈"이라고 한다.

그 꿈을 향해 꾸준히 노력하면서, 공주대에서 시행하는 백제춤보존전승회 회원이 되었고, 일주일에 한 번 목요일 저녁마다 무용관에서 최선 교수의 지도로 춤을 배우고 있다.

이번 백제문화제에는 충남역사박물관에서 공연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었건만 비가 오는 바람에 무대에 서지 못 하고 역사박물관 앞 입구에서 춤을 추게 되는 일을 겪기도 했다.

윤용호 선생의 앞으로의 계획을 물었더니 "자랑스러운 백제 춤을 많은 사람에게 보급할 수 있도록 실력과 키우는 동시에 안무가로서의 삶을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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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호 2018-10-05 07:36:42
박금자 기자님 백제문화 기사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새로운 소식 많이 올려주세요.

이인호 2018-10-05 07:35:48
박금자 기자님 백제문화 기사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새로운 소식 많이 올려주세요.